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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9. 10:47

출근길 에피소드, 에피소드 이벤트

 

여러분~~!! 미스빈이 오늘은, 지난 1월 이벤트 때 예고했었던 ‘매일매일 사연 이벤트’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일반적으로, 하루의 기분은 아침에 결정된다고들 하잖아요? 여러분은 오늘 아침, 어떤 일이 있었나요? 아주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슬픈 일, 황당한 일, 그리고 특별한 사건 등에 이르기까지! 오늘 아침 있었던 여러분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들려주세요!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사연을 매일매일 선정해 소이조이와 우리두유를 선물로 보내 드릴게요!! 미스빈은 여러분들의 일상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하답니다아~ 어서! 서둘러 참여하셔서!! 소이조이와 우리두유를 양 손에 들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


※ 한달 이내 같은 제품에 중복 참여는 불가능합니다.
※ 당첨자 중에서 성함과 연락처가 다르더라도 주소가 같으면 중복참여자에 해당하여 상품은 하나만 보내드립니다.

 

                      

출근길 에피소드, 에피소드 이벤트

▶ [사연 이벤트] 소이조이 참여 하기 : http://soybeanfarm.tistory.com/300  

 

Posted by 미스빈
Comment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사연 이벤트] 출근길&등교길, 여러분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매일 아침, 우리두유를 한 박스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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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톡톡 정보 2013.02.1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벤트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모드니에 2013.02.19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해피 매니저 2013.02.19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에피소드 이벤트 군요
    아침 출근은 시간 싸움인것 같네요^^
    좋은 오후 되세요^^

  4. 꼬돌이 2013.02.19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 하니 예전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지하철 9호선 타고 다닐 때 일이었어요. 출근 시간대에는 항상 당산역에서 9호선을 갈아타곤 했었죠. 그런데 어쩌다 지하철에서 보게된 그녀가 너무 예쁜거에요. 그녀는 여의도역에서 내리는터라 딱 두 정거장 밖에 볼 수 없었어요. 지하철 타는 시간대가 미묘하게 다르기도 했구요. 그래서 자주 볼 수 없었지만 어쩌다가 아침 지하철에서 그녀의 얼굴을 볼 때면, 하루 종일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지하철 탈 때마다 '혹시 그녀를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가슴 떨리곤 했었지요. 하지만 회사가 갑작스럽게 사옥을 이전하면서, 지하철 타는 노선도 달라져서 그녀의 얼굴도 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녀를 마지막으로 본 날 쪽지라도 한 번 건네봤으면 어땠을까...' 하고 말이죠. ^^

    • 미스빈 2013.02.1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돌이님 반가워요~
      어머! 9호선의 그녀가 이 글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ㅜ
      너무 아쉬워요 ...그 쪽지를 지금이라도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5. 얌얌 2013.02.19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에피소드랄게 뭐가 있나요...
    맨날 아침 못먹어서 배고프고... 맨날 먹을걸 찾아 헤메다가...
    하이에나같이 편의점을 찾아 들어간다는... 그저 그런 슬픈 이야기 ㅠㅠ
    정말 두유 한박스 회사에 쟁여놓고 아침마다 든든히 먹고 싶어요! 흑흑흑

    • 미스빈 2013.02.1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얌얌님 반가워요^^
      아침을 굶으시다니 우리두유가 꼭 필요하시겠어요~
      아침이 많이 바쁘더라두 아침식사는 꼭꼭 챙겨 드시는게 좋다는거 알고 계시죠~? ㅎㅎ

  6. 김주연 2013.02.1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추운 어느날 2월>
    회사출근하기전, 2월부터 끊은 영어학원 새벽반을 듣기 위해 새벽6시에 나간지 2주가 되었을 때였어요.
    올해만큼은 꼭 영어회화를 자유롭게 하도록 목표를 세워 시행착오끝에 힘들게 새벽에 나가었죠.
    새벽에 나갈때라 날이 어둑어둑하고 인적도 드문 시간이지만
    마음만큼은 뿌듯해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죠.

    버스의 문이 열리자, 제 앞에 있는 한 사람이 올라탄후에 제가 한 발짝 올라타려는 순간,
    버스아저씨가 문을 닫고 차를 출발하려는 찰나!!! 제 몸이 문에 끼었어요.
    순간!!! 아저씨!!! 저끼었어요. 문열어줘요!!!! 라고 소리를 쳤어요.

    세.상.에. 아.뿔.사. 이런일이 있더라구요.
    이날따라 제가 날씨가 추워 어두운 다크색브라운 후드코드에 모자를 눌러썼거든요.
    조금만 늦었어도 차가 빠르게 출발했어도 크게 다칠뻔한 상황이었죠.

    참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추위를 워낙 타서 낮에 따뜻하다고는 하지만 저에게아직도 한겨울인 날씨,
    열심히 살다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도 생겼네요.
    저를 안보이는 사람으로 ^^
    두꺼운 외투를 입기는 했지만 저녁에 퇴근후에 보니 팔한쪽이 아파서 약간 고생했떤 기억이 나네요.

    !!!모두들 !!!! 새벽에 버스탈 때 모자를 벗고타세요

  7. 윤뽀 2013.02.19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출근길도 어느날과 다름 없었어요 ^^
    일어나서 씻고, 선식 우유에 태워 먹고 집을 나선 후 지하철을 탔죠
    도착할 때 까지 고개 떨어질라 무섭게 자다가 신기하게 내려야 할 역에 눈을 뜨죠
    매번 이런 생활의 반복
    낙이 없어요 ㅠㅠ

  8. 박바둑 2013.02.21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등교길은.......... 강아지와 포근한 늦잠을 자느라 일어나보니 12시... 뜨든.. 자체 휴강을 해버렸죠..^^;; 매일매일 치여 살지만 가끔은 이런 일탕 아닌 일탈을 하는게 더 재밋는게 아닌가요~?ㅋㅋ

  9. 은수랑 2013.02.24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겨울에 눈이 참 많이 왔잖아요.. 그때 있었던 일입니다.. 밖에 외출할 일도 있었고 눈도 자주 볼 수 없는 지역에 살아서 얼른 눈 보러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외출을 했죠! 잘 꾸미고 외출했는데 제가 너무 눈을 예쁘게만 생각한게 실수였습니다.. 한발짝 나가면 자동 스케이트를 타고.. 또 한발짝 나가면 추고 싶지 않은 트위스트를 얼마나 추게 되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후..^^;;

    그렇게 조심조심 내려갔는데 결국에는 꽝하고 엉덩방아를 찍었어요!! 근데 그 옆에는 우연하게도 옛날 초등학교 동창이 떡하니 서있는거 예요! " 저 아이가 저기에 왜 있는걸까.." 이런 생각부터 시작해서 오만생각이 났지만.. 그 아이는 제게 반가워서 인사를 하려고 하는 순간 제가 엉덩방아 를 찍어서.. 반가움반 안쓰러움반의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눈빛을 보고 저는 얼른 오뚝이 같이 벌떡 일어났어요.. 그리고는 빨리 가던길을 갔네요.. 그 이후 그 아이는 만나지 못했어요..;; 하지만.. 잘 살고 있겠죠..ᄒ ᄒ^^

    창피한 일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 전 행복하게 살려구요..^^ 그래도 마음 한편은 왜 이렇게 쓰린지..ᄒᄒ 쓴 웃음이.. ^^
    매일매일 화이팅!! \(^◇^)/\(^◇^)/

  10. 인숙 2013.03.0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지방에 계신 어머니께서 올라오셔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가셨습니다.
    대학때부터 혼자 지낸지 10년이 넘고 미혼인지라, 아직까지 어머니 도움을 받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죠.
    어머니가 올라오시는 시간에 맞춰 직장을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 어머니를 모시고 돌아와 이야기꽃을 피우고 늦게까지 애기하고 잠을 잤습니다.

    전 그날 늦게까지 발표한 pt를 만드느라 새벽이 돼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어디선가 “늦었다, 일어나라”는 희미한 어머니의 말소리를 듣고 잠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누가 욕하는 소리에 잠을 설쳤다.”고 하시길래 “무슨소리요?”라고 여쭤보니
    어머니께서 “이년아.이년아.”라며 계속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셨습니다.

    잠시 전 방에서 주무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 들릴 수 있지?라고 속으로 어리둥절했습니다.
    그순간 머리에 스치는 생각.
    저를 항상 깨우는 전화알람소리가 “일어나! 일어나”라는 것을요.
    그날 제가 너무 피곤해서 알람소리도 못듣고 거실에 놓고 온 스마트폰
    바로 그 스마트폰 알람소리가 소리의 주인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