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012. 1. 27. 09:13

터키의 맛있는 콩요리 쿠루 파슐예, Etli kuru fasulye yemegi!

안녕하세요! Miss Bean입니다.
오늘은 해외로 떠나볼까요?

오늘의 요리는
색다른 맛의 세계로 인도해 줄
터키의 콩요리입니다.

바로 이름부터 특이한 ‘쿠루 파슐예’인데요.
맛있는 콩요리를 찾으신다면 이 요리를 추천해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거이신 ‘랄레’님이 만드는 쿠루 파슐예.
함께 만나보실까요? ^^


  터키의 맛있는 콩요리~! 쿠루 파슐예!

맛있는 콩요리
Etli kuru fasulye yemegi

재료

콩 2 컵
양고기 혹은 쇠고기 1kg
식용유 3스푼
토마토 쌀차(페이스트) 1 작은 스푼
고추 쌀차(고추장 사용 가능) 1 작은 스푼
양파 3개
소금, 마른고추 4개 정도


요즘 제가 주로 해먹고 있는 터키요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쿠루 파슐예를 했어요. ㅋ
간만도 고기도 좀 넣고...ㅋ
우리 아이들도 잘 먹고, 이웃집에서 놀러온 아이들도 아주 좋아했어요.
터키의 유명한 요리 중 하나거든요.

먼저 콩은 전날 밤에 물에 불려놓아야 합니다.


불려놓았던 콩은 한번 삶아 내어주세요.
너무 푹 삶으면 껍질이 다 일어나서 먹을 때 좀 귀찮아요.
그래서 거품이 일어나고 한번 끓으면 가스에서 내려주세요.


양고기를 사용해도 되구요.
저는 양고기를 썩 좋아하지 않아
기름이 많이 붙지 않은 쇠고기살을 이용했어요.


냄비에 먼저 고기를 달달 볶습니다.


고기가 물을 내었다가
그 물을 다 빨아들일 때까지 잘 볶아주세요!


그 다음 식용유 혹은 좋아하시면 버터(Tereyegi)를 넣으시고
양파를 넣어 다시 오랫동안 볶습니다.

양파가 다 익고 나면 쌀차들을 넣고 다시 볶아줍니다.
한국에선 토마토 페이스트와 고추장을 적당히 넣으시면 됩니다.
저도 한국 고추장을 사용했어요..^^;


잘 볶아주는것이 중요한 포인트예요!!


마지막으로 삶아둔 콩을 넣습니다.


콩이 물을 많이 먹기 때문에
물을 넉넉히 부어주셔야 해요.
콩에서 손가락 네 마디 정도 물이 올라올 만큼 부으시고
끓이시면서 물이 줄어드는 것을 보아 더 부으시면 됩니다.
물은 꼭 끓여서 뜨거운 물을 사용합니다.

좀 오랫동안 끓여야 하는 요리이기 때문에
압력밥솥에서 하면 요리시간을 줄일 수 있답니다.


끓일 때 마른 고추도 넣어 매운맛이 베이도록 합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생략하셔도 되구요..
뭉근히... 오랫동안 끓여주세요!
소금간 한 다음 가스에서 내립니다.


8스푼 먹어야 하는데..
간만에 너무 먹고싶었던 음식을 만들어
과식했어요...ㅋㅋ

바케트 빵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
고춧가루나 후추가루를 뿌려서 입맛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Afiyet olsun!!

콩농장 이웃 여러분, 오늘의 콩요리 어떠셨어요?
터키의 이국적이고 맛있는 쿠루 파슐예!
손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미스빈은 더 알찬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씨 유우~ 쑤운!! ^^* 



‘터키 콩요리 쿠루 파슐예’를 만드신 블로거 ‘랄레’님은? 

오늘 소개해 드린 터키의 콩요리 쿠루 파슐예는 터키 음식, 터키 생활, 관광지로서의 터키 등
터키의 모든 것을 담으시는 '랄레 '님의 블로그입니다.
 
터키의 요모조모를 알고 싶으시면 ‘랄레’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터키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알찬 정보도 나눠보세요~!

▷ 블로그 주소: Afiyet olsun! 랄레의 터키요리 http://blog.naver.com/korelilale
▷ 원본글 주소: http://korelilale.blog.me/120140495766

 

Posted by 미스빈
Comment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터키의 맛있는 콩요리 쿠루 파슐예, Etli kuru fasulye yemegi!

클립보드에 복사됐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글 작성 시 html 쓰기로 전환한 후 붙여 넣으면 됩니다. 소이조이 블랙빈티 블로그 콘텐츠는 가로 630px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원문 출처는 절대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펌보다는 가급적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